이렇게 변수가 많았었나 싶다.
9.29.-10.3. 산티아고
파타고니아 일주를 계획하고, 캠핑장비를 마련했다. 아울렛, 안데스기어 매장, 여러 아웃도어 매장을 돌아보았다.
10.3.-5. 푸콘
비야리카 화산 써킷을 계획했지만, 화산에 눈이 많이 쌓여 입산이 통제.
10.5.-6. 푸에르토 몬트
까레떼라 아우스트랄이 시작하는 곳. 점보, 유니마크 등 대형마트에서 식품, 물품 구매.
10.6. 차이텐
푸탈레우푸로 가기 위해 정차, 비가 많이 내려 푸말린 파크를 지나쳤다.
10.6-8.푸탈레우푸
푸탈레우프 공원(악마의 목구멍, 독수리 바위 등)데이트레킹
10.8.-9.푸유후아피
께울랏 행잉 글레시어 트레킹
10.9.-10.비야 아멘구알
푸유후아피에서 히치하이킹으로 코이하이께로 향하는 도중 하루 묵음.
10.10.-11.코이하이께
쎄로까스띠요 서킷을 계획했지만, 눈이 많이 쌓여 입산 통제.
10.11.-12.푸에르토 리오 트란킬로
마블 동굴 보트 투어.
10.12.-15. 파르께 파타고니아
3박 4일 트레킹으로 코크라네 근처 입구에서 칠리치코로 향함
10.15.-16.칠리치코
코크라네 행 버스를 타기위해 머뭄
10.16.-19.코크라네
처음엔 비야오히긴즈-엘찰텐 국경을 넘을 계획이었지만 국경은 11.1부터 4.30.까지 개방됨을 뒤늦게 알았다.
칠리치코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에서 열렸다고 알려줬음...
또르뗄에서 페리를 타고 가기로 결정. 3일 뒤이 있는 페리를 기다리며 tamango 공원 데이트레킹.
10.19.토르텔
아침에 도착하여, 마을 전망대 데이트레킹. 저녁 11시 푸에르토 나탈레스행 페리 탑승.
10.19.-21. 페리 to 푸에르토나탈레스
10.21.-22. 푸에르토나탈레스
10.22.-26. 푼타아레나스
우슈아이아 여행을 계획했으나, 비용과 시간 고려 방문 취소.
쎄르베사 아우스트랄 양조장 견학. 마운트 탄 데이트레킹. 면세점 구경.
10.26.-10.29. 푸에르토나탈레스
토레스델파이네 써킷 준비
10.29.-11.5. 토델파 O 써킷
11.5.-11.6. 푸에르토나탈레스
11.6.-11.7. 엘칼라파테
모레노 빙하 전망대
11.7.-11.11. 엘찰텐
피츠로이-쎄로또레 1박 2일 트레킹
콘도르 전망대 데이트레킹
11.11.-11.13. 우에믈 써킷
11.13.-11.16. 엘찰텐
휴식 및 국경 크로싱 준비
11.16.-11.18. 국경 넘기
11.18.-11.19. 비야오히긴즈
버스가 없는 관계로 하루 머뭄
11.19.-11.20. 코크라네
버스가 없는 관계로 하루 머뭄, 쎄로 까스띠요 서킷 준비
11.20.-11.21. 비야 쎄로 까스띠요
비가 많이 와서 쎄로 까스띠요 입산 통제
11.21.-11.23. 쎄로 까쓰띠요
3박 4일 써킷을 계획으나, 눈사태로 2박 3일로 변경 시행
11.23. 코이하이케
트레킹 후 버스를 타기 위해 방문
11.24.-11.26. 푸에르토 몬뜨
꼬샤모 밸리 트레킹을 계획, 비가 많이 와서 취소
11.26.-11.27. 푸에르토 바라스
휴식, 파타고니아 일주 종료
11.27. 산티아고
숙식비
캠핑장 5000페소
식비 약 5000페소
교통비(페소)
산티아고 - 푸콘 12000
- 푸에르토 몬뜨 9800
- 차이텐 20000
- 푸탈레우푸 3300
- 산타루시아 2000
- 푸유후아피 히치하이킹
- 비야 아멘구알 히치하이킹
- 코이하이께 5000
- 푸에르토 리오 뜨랑낄로 12000
- 파르께 파타고니아 10000
- 칠리치코 히치하이킹
- 코크라네 15000
- 또르뗄 8000
- 푸에르토 나탈레스(페리) 128000
- 푼타 아레나스 7400
- 푸에르토 나탈레스 7400
- 토레스 델 파이네 왕복 15000
- 엘 칼라파테 16000
- 페리토 모레노 빙하 1000 아르헨페소
- 엘찰텐 1000 아르헨페소
- 칠레 국경 800(버스), 2400(페리) 아르헨
- 비야오히긴즈 47500(페리)
- 코크라네 7000
- 비야 쎄로 까쓰띠요 13000
- 코이하이께 6000
- 푸에르토몬뜨 40000
- 푸에르토바라스 900
- 산티아고 15000
약 400000 칠리언 페소, 약 510 usd
약 5200 아르헨티나 페소, 약 87 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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